11월 5일, 상하이에서 열린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뤄양요소’를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뤄양(洛陽) 상무국의 한 관계자는 “수입박람회는 업계 동향을 파악하고 시장 동향을 이해하는 창구”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뤄양 기업이 이 플랫폼을 통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더 많은 고품질 제품, 첨단 기술 및 고품질 원자재를 도입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기술을 혁신하며 핵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궁극적으로 더 많은 뤄양 기업이 세계로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기자:Jia Zhen, 특파원: Qiao Anxin, 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