뤄양(雲陽)의 고고학자들은 우즈베키스탄으로 가서 공동 교육과 고고학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5월 13일, 기자는 뤄양 고고학 연구소로부터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대학의 초청으로 연구소가 15일 우즈베키스탄에 대표단을 파견하여 약 50일 동안 지속되는 공동 교육 및 고고학 임무를 수행하고 고고학 기술 보급 분야에서 양측 간의 협력을 더욱 촉진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부지 보호 및 연구, 청년 인재 양성

뤄양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사절단이 국가문화재관리국이 발표한 ‘제14차 5개년 계획 중 고고학 작업 특별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일 뿐만 아니라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를 따라 문명 간 상호 학습을 심화하고 문화 협력을 확대하는 생생한 실천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양측이 공동으로 설립한 ‘페르가나-뤄양 유산 보존 및 복원 연구소’는 주로 발굴된 문화 유물의 보호와 복원을 다루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또한 쿠바 고대 도시 유적지의 고고학적 기반을 기반으로 장기적인 협력을 수행하여 실크로드 문화 유산 보호와 국제 고고학 발전에 지혜와 힘을 기여할 것입니다. (리우 지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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