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번영하는 뤄양, 세계가 공유하는 – ‘i 뤄양’ 국제 단편 비디오 콘테스트” 견학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0여 개 성 및 도시의 국제 커뮤니케이션 센터 대표와 미국, 우크라이나, 이란, 모로코, 파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및 기타 국가의 단편 비디오 제작자가 총 30명 이상을 초청했습니다. 그들은 뤄양에서 심도 있는 현장 조사와 경험을 진행하고, 심오한 역사 문화 유산을 느끼고, 다양한 새로운 관광 및 문화 시나리오와 비즈니스 형태를 경험하고, 국제적인 관점에서 도시의 매력과 현대적인 활력을 탐구했습니다. (기자 치수화/글, 수석 기자 이웨이차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