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피는 루양의 매화

2025년 12월 27일 루양군 빈허공원 서부지역 고무댐 북쪽 둑에는 매화가 만개하고 향기가 공중을 휘감고 있어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감탄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허난성 서부 푸니우산 지역에 위치한 루양군은 ‘두강의 고향’으로 국내외에서 유명하며 ‘중국의 두강문화 고향’이라는 명성을 누리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루양군은 문화관광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면서 도시녹화사업 개선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민들이 창문을 열면 녹지를 볼 수 있게 됐다. 군은 계절마다 꽃이 피며 연중 무휴 푸르다. 도시녹지 커버율은 43.5%에 달해 국립정원군과 국립위생군 칭호를 받았다. 겨울철 가장 추운 날에는 군 강변공원 서쪽 둑의 매화가 만개하고 조용하고 매혹적이며 달콤한 향기가 가득합니다. 따스한 겨울 햇살 아래 활짝 핀 매화는 추운 겨울에 봄의 숨결을 가져다 줍니다.

(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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